고기석 건대본점

회식 건배사 55선 — 상황별로 바로 쓸 수 있는 건배사 모음

일반 회식부터 송년회·신년회·환영회·승진 축하까지, 상황별 건배사 55개와 잘하는 법·FAQ를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 건대 회식 장소 정보 포함.

고기석·2026년 4월 15일·11분 읽기

회식 자리에서 갑자기 건배사를 시키면 머리가 하얘집니다. 분위기가 달아올라 있을 때 "첫 건배사 해보세요"라는 말이 떨어지는 순간, 평소에 알고 있던 말들이 전부 사라집니다.

회식 분위기의 첫 단추는 건배사입니다. 건배사 한 마디가 어색한 자리를 풀고, 처음 만난 사람 사이에 웃음을 만들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정을 압축합니다. 반대로 맥락 없는 건배사, 억지스러운 건배사는 자리를 더 어색하게 만듭니다.

이 글은 회식 건배사 55개를 상황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일반 회식부터 송년회·신년회·환영회·환송회·승진 축하·부서 회식·임원 자리·MZ세대 감성·한방 짧은 건배사까지 10개 카테고리, 총 55선입니다. 내일 회식 자리에 바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상황별 건배사 55선

1. 일반 회식 건배사 — 6선

어떤 자리에도 통하는 가장 무난한 건배사입니다. 처음 건배사를 맡았을 때, 분위기를 파악하기 어려울 때 꺼내면 됩니다.

건배사 문구 의미·설명 어울리는 상황
"위하여!" 모든 건배사의 기본. 짧고 간결해서 실패가 없습니다. 모든 회식, 특히 분위기 파악이 안 될 때
"오늘 수고한 우리를 위하여!" 구성원 전체를 치하하는 형식. 거절감 없이 모두가 동의합니다. 업무 후 팀 회식, 프로젝트 마무리
"함께여서 즐겁습니다! 위하여!" 짧은 감사 인사 + 건배. 온도가 있어 분위기를 살립니다. 부서 회식, 동료 모임
"건강하게, 행복하게! 위하여!" 무해하고 보편적인 덕담 형식. 누구도 반기기 쉽습니다. 연령대 다양한 회식, 공식 자리
"오늘 이 자리를 위하여!" 공간·시간에 집중하는 표현. 특별한 장소에서 쓰면 효과 큽니다. 분위기 좋은 장소, 특별한 날
"열심히 일한 우리, 마실 자격 있습니다! 건배!" 가볍게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공감이 되는 표현입니다. 피로가 쌓인 직후 회식

2. 송년회 건배사 — 7선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입니다. "수고했다"는 감정을 압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너무 거창하게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건배사 문구 의미·설명 어울리는 상황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위하여!" 가장 기본적인 송년회 건배사. 군더더기가 없어 오히려 잘 먹힙니다. 모든 송년회
"힘들었지만 버텼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버텼다"는 공감 포인트가 반응을 끌어냅니다. 힘든 한 해를 보낸 조직
"올해 마지막 술잔, 내년 첫 번째 다짐으로! 건배!" 마무리와 시작을 동시에 담은 표현입니다. 연말 마지막 회식
"웃었던 일보다 힘들었던 일이 많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한 해! 위하여!" 감정을 구체적으로 건드리는 표현. 조금 길어도 분위기를 잡습니다. 회식 분위기가 어느 정도 달아올랐을 때
"내년에는 더 잘 됩시다! 건배!" 앞을 향한 가볍고 긍정적인 마무리입니다. 송년회 마지막 건배사
"올해도 한 팀으로 버텼습니다! 위하여!" 팀 결속감에 집중하는 표현입니다. 팀 단위 송년 회식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오늘이 그 낙입니다! 건배!"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위로가 됩니다. 분위기를 가볍게 가져가고 싶을 때

3. 신년회 건배사 — 6선

새해 첫 회식입니다. 다짐과 기대감을 담으면 됩니다. 과도하게 거창할 필요 없이 진심을 짧게 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건배사 문구 의미·설명 어울리는 상황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배!" 신년회 건배사 중 가장 실패 없는 표현입니다. 신년회 첫 건배사
"올해는 작년보다 낫겠습니다! 위하여!" "작년보다"라는 기준이 공감을 끌어냅니다. 작년이 유독 힘들었던 조직
"목표 달성, 건강, 행복! 올해를 위하여!" 세 가지 키워드를 쌓는 형식. 리듬감이 있어 따라 외치기 좋습니다. 목표 설정 이후 신년 회식
"새로운 해, 새로운 시작! 함께 갑시다! 위하여!" 출발선에 함께 있다는 감각을 만듭니다. 신년 킥오프 회식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배!" 겸손하고 진심 어린 표현. 사람 좋다는 인상을 줍니다. 신입이 건배사를 맡았을 때
"올해는 꼭 됩니다! 위하여!" 짧고 단호합니다.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힘이 있습니다. 팀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출발하는 시점

4. 환영회 건배사 — 5선

신입 또는 전입자를 맞이하는 자리입니다. 새 구성원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건배사 문구 의미·설명 어울리는 상황
"○○님의 합류를 환영합니다! 위하여!" 이름을 넣으면 당사자에게 특별한 순간이 됩니다. 모든 환영회
"우리 팀의 새 에이스를 위하여!" 기대감을 담은 표현. 대부분 웃음으로 반응합니다. 신입 환영회
"처음 만남이지만 오래된 인연처럼! 건배!" 어색함을 직접 언급하면서 해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첫 자리가 어색할 때
"잘 오셨습니다! 오래오래 함께합시다! 위하여!" 환영과 바람이 함께 담긴 표현입니다. 팀 분위기가 좋고 친화적일 때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건배!" 새로 온 사람이 직접 하는 건배사. 겸손하게 첫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신입이 첫 회식에서 건배사를 맡았을 때

5. 환송회 건배사 — 5선

퇴사·이직·전출 자리입니다. 진심을 담되 너무 무거워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배사 문구 의미·설명 어울리는 상황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위하여!" 가장 진심 어린 표현입니다. 모든 환송회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건배!" 앞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표현. 이직자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이직·창업 환송
"어디서든 잘 되셔야 합니다! 위하여!" "잘 되셔야 합니다"라는 표현이 진심과 웃음을 동시에 줍니다. 친한 동료 환송
"가도 가끔 밥 사야 합니다! 건배!" 유머로 감정을 풀어줍니다. 분위기를 가볍게 끝낼 때 사용합니다. 친한 사이, 마지막 건배사로
"새로운 곳에서도 빛나길 바랍니다! 위하여!" 진심이 담긴 정중한 표현. 공식 자리에서도 무리가 없습니다. 임원·대외 관계가 있는 환송 자리

6. 승진·축하 회식 건배사 — 5선

승진, 계약 성공, 목표 달성 등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주인공을 부각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건배사 문구 의미·설명 어울리는 상황
"축하합니다! ○○님을 위하여!" 이름과 함께 쓰면 더 빛납니다. 승진·성과 축하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위하여!" 당사자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인정하는 표현입니다. 오래 노력한 끝에 성과를 낸 자리
"다음 승진도 우리가 함께 축하하겠습니다! 건배!" 기대감을 담은 표현. 당사자에게 동기부여가 됩니다. 첫 승진 자리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좋은 기운이 옵니다! 위하여!" 당사자 이외 참석자도 포함하는 표현. 자리 전체의 에너지를 올립니다. 규모가 큰 축하 자리
"더 높은 곳에서 봅시다! 건배!" 짧고 강렬한 표현. 분위기를 확 올립니다. 팀원끼리 편한 자리

7. 부서·팀 회식 건배사 — 5선

실무진끼리 모이는 자리입니다. 격식보다 결속감이 중요합니다. 약간의 유머나 팀 내 공유된 경험을 넣으면 효과가 큽니다.

건배사 문구 의미·설명 어울리는 상황
"우리 팀이 최고입니다! 위하여!" 가장 직관적이고 팀원들이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모든 팀 회식
"같이 힘든 거 나눴으니, 오늘은 같이 즐깁시다! 건배!" 공동의 고난을 언급하면 공감을 얻습니다. 빡빡한 프로젝트 이후
"팀워크가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 위하여!" 결속감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중요한 협업 이후 회식
"다음 분기도 이 멤버로! 건배!" 팀을 유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습니다. 퇴사자 없이 팀이 안정적일 때
"오늘 이 자리가 내년에도 있길! 위하여!" 지속성과 함께에 대한 바람입니다. 연말 팀 회식에 잘 맞습니다. 연말·분기말 팀 회식

8. 임원·사장님 자리 건배사 — 5선

격식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너무 길거나 과한 표현은 어색합니다. 짧고 진심 있게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건배사 문구 의미·설명 어울리는 상황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하여!" 자리를 만들어준 것에 대한 감사. 가장 무난하고 안전합니다. 임원이 주최한 회식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건배!" 지도와 지원에 대한 감사를 담은 표현입니다. 팀장·임원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
"항상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하여!" 신뢰에 대한 감사입니다. 진심이 잘 전달됩니다. 신뢰 관계가 형성된 임원과의 자리
"더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건배!" 책임감과 의지를 담은 표현. 상사가 좋아합니다. 성과 보고 이후 회식
"(사장님·임원)님의 건강을 위하여! 건배!" 격식을 갖춘 가장 정중한 형식입니다. 단, 상대 이름이나 직함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공식 만찬·접대 자리

9. MZ세대 센스있는 건배사 — 6선

트렌디하고 유머가 있는 건배사입니다. 분위기를 확 바꾸고 싶을 때, 팀 내 분위기가 편할 때 씁니다. 나이 차가 클 경우 상황을 먼저 파악하세요.

건배사 문구 의미·설명 어울리는 상황
"오늘 퇴근했습니다! 위하여!" "퇴근했다"는 단어에 직장인 모두가 공감합니다. 퇴근 직후 회식, 젊은 팀
"야근 없는 세상을 위하여! 건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끌어내는 표현입니다. 야근이 많은 팀 회식
"갓생 삽시다! 건배!" 요즘 표현. MZ 구성원이 많을 때 효과적입니다. 젊은 팀 회식, 신년회
"오늘만큼은 내일 걱정은 내일의 나에게! 위하여!" 현재에 집중하는 감성. 가볍고 유쾌합니다. 분위기를 풀어주고 싶을 때
"회식도 복지입니다! 건배!"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표현. 분위기를 단번에 풀어줍니다. 편한 팀원 자리
"월급날 기다리는 우리를 위하여!" 직장인 공통의 공감 포인트. 웃음을 만들기 좋습니다. 월말·월초 회식

10. 짧고 임팩트 있는 한방 건배사 — 5선

2~3초 컷입니다. 긴 말이 필요 없을 때, 이미 분위기가 달아올랐을 때 씁니다.

건배사 문구 설명
"위하여!" 건배사의 원형. 어떤 상황에도 통합니다.
"건강! 행복! 성공!" 세 박자 리듬. 따라 외치기 쉽습니다.
"다 잘 됩니다!" 짧지만 힘이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효과적입니다.
"파이팅!" 단 한 단어.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립니다.
"건배!"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건배사 잘하는 법 — 3가지 원칙

목소리와 타이밍

건배사는 내용보다 전달력이 먼저입니다. 아무리 좋은 문구도 작은 목소리로 웅얼거리면 전달되지 않습니다.

  • 목소리: 평소보다 한 단계 크게 냅니다. "조금 큰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적당합니다.
  • 시선: 잔을 들면서 자리 전체를 한 번 둘러봅니다. 특정인만 보지 말 것.
  • 타이밍: 음식이 나오고 잔에 음료가 채워진 직후가 가장 좋습니다. 너무 이르거나 식사가 시작된 후에는 흐름이 끊깁니다.
  • 길이: 30초를 넘기지 않습니다. 건배사는 짧을수록 잘 기억됩니다.

자기소개 + 건배사 조합 예시

모르는 사람이 많은 자리라면 한 줄 자기소개를 앞에 붙이면 됩니다.

"○○팀 ○○○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님께 감사 인사드리며, 한 해 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 건배하겠습니다! 위하여!"

"올해 입사한 ○○○입니다. 처음 자리에서 건배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마음을 담아, 건배!"

절대 하면 안 되는 건배사

  • 정치·종교 언급: 어느 편이든 반발이 생깁니다.
  • 특정인 저격: "○○ 부장님이 이번에 좀 힘들게 해서…" 류는 자리 전체를 얼어붙게 만듭니다.
  • 음주 강요 표현: "한 잔에 가자", "원샷 안 하면" 류는 분위기를 망칩니다. 주량은 각자가 결정합니다.
  • 너무 긴 연설: 건배사가 아니라 발표가 되면 분위기가 다운됩니다.

건대 근처에서 회식하신다면

좋은 건배사도 자리가 좋아야 빛납니다. 건대입구역 근처에서 회식을 준비 중이라면 고기석 건대본점을 확인해보세요.

  • 위치: 건대입구역에서 도보 1분
  • 시그니처 메뉴: 통갈매기살 100g — 7,000원
  • 단체 룸 구성: 10인 / 14인 / 32인 단독 대관 가능 (최대 40명)
  • 첫 방문 혜택: 얼큰 꽃게 순두부전골 무료 제공
  • 예약: 네이버 예약 바로가기
  • 문의: 0507-1433-0614

회식 장소 선택 기준이 더 궁금하다면 건대 회식 장소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를 참고하세요.


FAQ — 자주 묻는 건배사 질문

Q. 회식에서 가장 무난한 건배사는 무엇인가요?

"오늘 수고한 우리를 위하여!"가 가장 무난합니다. 구성원 전체를 치하하는 형식이라 거절감 없이 모두가 동의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 파악이 되지 않을 때는 짧게 "위하여!"만 외쳐도 충분합니다.

Q. 신입사원이 첫 회식에서 건배사를 맡는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올해 입사한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마음을 담아 건배하겠습니다! 위하여!" 형식이 무난합니다. 자기소개 한 줄 + 짧은 다짐 + 건배 순서입니다. 내용보다 목소리 크기와 시선 처리가 더 중요합니다.

Q. 사장님·임원이 있는 자리에서 하기 좋은 건배사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하여!" 또는 "더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건배!"가 안전합니다. 30초를 넘기지 말고, 자리 전체를 향해 눈을 맞추며 또렷하게 말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Q. MZ세대가 많은 회식에 어울리는 건배사는?

"오늘 퇴근했습니다! 위하여!"나 "야근 없는 세상을 위하여!"가 공감을 끌어냅니다. 직장인이라면 연령 관계없이 웃음 반응이 나옵니다. 단, 나이 차가 클 때는 분위기를 먼저 파악하고 쓰세요.

Q. 건배사가 떠오르지 않을 때 대처법은?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갑작스럽게 기회를 주셔서 준비가 안 됐는데, 그냥 진심으로 — 오늘 모인 모든 분들을 위해 건배하겠습니다! 위하여!"처럼 당황한 상황을 인정하고 짧게 가면 됩니다. 말문이 막혀 침묵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